살아 있는 돌이 되는 길-벧전 2:4-5 영한일 대조 묵상

“우리는 모두 진흙이다. 그런데 어떻게 살아 있는 돌이 될 수 있을까?” 오늘은 베드로전서 2장 4-5절의 ‘살아 있는 돌’ 말씀을 영어·한국어·일본어로 함께 읽고, 진흙이 변화되어 돌이 되는 과정과 그리스도를 통한 삶의 변화에 대해 묵상한 내용을 나눕니다.

① 성경구절

“Coming to Him, a living stone, rejected by men but with God chosen and precious, you yourselves also, as living stones, are being built up as a spiritual house into a holy priesthood to offer up spiritual sacrifices acceptable to God through Jesus Christ.”

“사람들에게는 버림받으셨으나 하나님께는 선택받으신, 살아 있는 보배로운 돌이신 그분께 나아오십시오. 그러면 여러분 자신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건축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영적인 희생 제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 체계가 됩니다.”

「人(ひと)には捨て(すて)られたが、神(かみ)には選(えら)ばれた、尊(とうと)い生(い)ける石(いし)であるお方(かた)のもとに来(き)なさい。そうすれば、あなたがたも生(い)ける石(いし)として、霊的(れいてき)な家(いえ)に建(た)て上(あ)げられ、イエス・キリストを通(とお)して神(かみ)に喜(よろこ)ばれる霊的(れいてき)な犠牲(ぎせい)をささげる聖(せい)なる祭司(さいし)の体系(たいけい)となります。」
— 벧전 2:4-5 / 1 Pet. 2:4-5 / ペテロ第一(だいいち) 2:4-5

“You are Simon, the son of John; you shall be called Cephas (which is interpreted, Peter [meaning ‘a stone’]).”

“그대는 요한의 아들 시몬입니다. 그대가 게바라 불릴 것입니다(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이다).”

「あなた(方)はヨハネの子(こ)シモンです。あなたはケファと呼(よ)ばれるでしょう(ケファは訳(やく)せばペテロ、すなわち石(いし)という意味(いみ)です)。」
— 요 1:42 / John 1:42 / ヨハネ 1:42

“Who do you say that I am?” …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 “And I also say to you that you are Peter, and up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사람들이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 합니까?” … “주님은 그리스도이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내가 그대에게 말합니다. 그대는 베드로입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건축할 것이니.”

「人々(ひとびと)は人(ひと)の子(こ)を誰(だれ)だと言(い)っていますか。」……「あなたはキリスト、生(い)ける神(かみ)の子(こ)です。」……「わたしもあなたに言(い)います。あなたはペテロです。わたしはこの岩(いわ)の上(うえ)にわたしの教会(きょうかい)を建(た)てます。」
— 마 16:15-18 / Matt. 16:15-18 / マタイ 16:15-18

② 본문 요약

By our natural birth we are clay, not stones — man was made from the dust of the ground (Gen. 2:7), and we are vessels of clay. We become stones through the process of transformation.

우리의 타고난 출생에 따르면, 우리는 돌이 아니라 진흙이다. 사람은 땅의 흙으로 만들어졌다(창 2:7). 우리는 변화의 과정을 통해 돌이 된다.

私たちは生まれつき、石ではなく泥(どろ)です。人は地の塵(ちり)から造られました(創世記2:7)。私たちは変化(へんか)の過程を通して石となります。

When the Lord called Simon Peter, a stone, that meant he would certainly become a stone. In John 1:42 Peter was told he was a stone; later at Caesarea Philippi, upon receiving the revelation that Christ is the Son of the living God, the Lord revealed that He Himself is the rock, and that Peter is a stone.

주님께서 시몬을 베드로 곧 돌이라고 부르셨을 때, 그것은 베드로가 장차 반드시 돌이 될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었다. 요한복음 1장 42절에서 베드로는 자신이 돌이라는 말씀을 들었다.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그리스도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계시를 받았을 때, 주님은 그분 자신이 반석이시고 베드로가 돌임을 밝히셨다.

主がシモンをペテロ、すなわち石(いし)と呼(よ)ばれた時(とき)、それは彼(かれ)がかならず石となることを示唆(しさ)していました。ヨハネ1章42節で、ペテロは自分(じぶん)が石であると告(つ)げられました。後(あと)にカイザリヤ・ピリポで、キリストが生(い)ける神(かみ)の子(こ)であるとの啓示(けいじ)を受(う)けた時(とき)、主ご自身(じしん)が岩(いわ)であり、ペテロが石であることを明(あか)らかにされました。

We, the believers in Christ, are living stones like Christ, through regeneration and transformation. At regeneration we received the seed of the divine life, which by its growth in us transforms us into living stones.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는 이들인 우리는 거듭남과 변화를 통해 그리스도처럼 살아 있는 돌들이 된다. 거듭날 때에 신성한 생명의 씨를 받았으며, 이 생명의 씨는 우리 안에서 자람으로써 우리를 살아 있는 돌들로 변화시킨다.

キリストにある信者(しんじゃ)である私たちは、再生(さいせい)と変化を通してキリストのように生ける石となります。再生の時、私たちは神聖(しんせい)な生命(いのち)の種(たね)を受け、この種が私たちの内で成長することによって、生ける石へと変化させます。

God’s goal in the believers is to have a house built up with living stones. He does not want separated and scattered stones, nor a pile of stones merely gathered together, but stones built up with one another; eventually this building will consummate in the New Jerusalem.

하나님께서 믿는 이들에 대해 갖고 계신 목표는 살아 있는 돌들로 건축된 집을 얻으시는 것이다. 그분은 따로 떨어져 있거나 흩어진 돌들, 단지 한 무더기로 쌓여 있는 돌들도 원하지 않으시고, 서로 건축된 돌들을 원하신다. 결국 이 건축물은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될 것이다.

信者における神の目標は、生ける石によって建て上げられた家を得ることです。神は離(はな)れ散(ち)らばった石や、単(たん)に寄(よ)せ集(あつ)められた石の山を望(のぞ)まれず、互(たが)いに建(た)て上(あ)げられた石を望まれず、互(たが)いに建(た)て上(あ)げられた石を望まれます。この建物(たてもの)はやがて新(あたら)しいエルサレムにおいて完成(かんせい)します。

We may use petrified wood as an illustration of transformation. Over a long period of time, water flows through the wood, carrying away the element of wood while bringing in the element of stone to replace it — in this way the wood becomes stone, just as we become living stones by coming to Christ, the living stone (1 Pet. 2:4).

변화를 보여 주는 예로 규화목을 들 수 있다. 오랜 세월 동안 물이 나무를 통과하며 흐르고, 이 물의 흐름에 의해 나무의 요소는 씻겨 나가고 돌의 요소가 들어와 이를 대치한다. 이런 방식으로 나무는 돌이 된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돌들이 되는 길은 살아 있는 돌이신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것이다(벧전 2:4).

変化(へんか)を示(しめ)す例として、珪化木(けいかぼく)を挙(あ)げることができます。長(なが)い年月(ねんげつ)の間(あいだ)、水(みず)が木(き)を通(とお)って流(なが)れ続(つづ)け、木(き)の成分(せいぶん)を洗(あら)い流(なが)し、代(か)わりに石の成分(せいぶん)を持ち込(こ)みます。こうして木(き)は石となります。同様(どうよう)に、私(わたし)たちは生(い)ける石(いし)であるキリストのもとに来ることによって、生ける石となるのです(ペテロ第一2:4)。

③ 나의 묵상 – 가장 와닿은 말씀 My Meditation – The Verse That Resonated Most With Me

“우리는 모두 진흙이다. 우리가 어떻게 건축될 수 있는가? 영적인 집으로 건축되려면 우리는 돌이 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실제로 살아 있는 돌들이 될 수 있는가? 그 길은 바로 우리가 살아있는 돌이신 그리스도께로 나아가는 것이다(벧전 2:4)”

We are all clay. How can we be built up? To be built up into a spiritual house, we need to become stones. Then how can we actually become living stones? The way is by coming to Christ, the living stone (1 Pet. 2:4).

오늘 말씀 중에서 저에게 가장 깊이 와닿은 부분은 바로 이 구절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진흙에 불과한 존재이지만, 살아 있는 돌이신 그리스도께 나아갈 때 비로소 살아 있는 돌로 변화될 수 있다는 사실이 큰 위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The part of today’s word that resonated with me the deepest was this passage: we are all merely clay, but the fact that we can be transformed into living stones when we come to Christ, the living stone, brought me great comfort and challenge.

매일 매시간 살아있는 돌이신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생활을 하기 원합니다. 아멘.

I want to live a life of coming to Christ, the living stone, every day and every hour. Amen.

④ 영한일 주요 어휘표

living stone / 살아 있는 돌 / 生ける石(いけるいし)
transformation / 변화 / 変化(へんか)
regeneration / 거듭남 / 再生(さいせい)
divine life / 신성한 생명 / 神聖な生命(しんせいないのち)
seed of life / 생명의 씨 / 生命の種(いのちのたね)
spiritual house / 영적인 집 / 霊的な家(れいてきないえ)
holy priesthood / 거룩한 제사장 체계 / 聖なる祭司体系(せいなるさいしたいけい)
vessel of clay / 질그릇 / 土の器(つちのうつわ)
the rock / 반석 / 岩(いわ)
petrified wood / 규화목 / 珪化木(けいかぼく)
New Jerusalem / 새 예루살렘 / 新しいエルサレム
building of God / 하나님의 건축물 / 神の建物(かみのたてもの)